인도네시아 만델링은 유럽에서 인기가 좋습니다. 중남미 커피에 비해 부드러우면서 바디감이 강한 농도를 가지고 있으며, 수마트라 섬의 특별한 토양으로 인하여 거친 흙 내음과 스파이시한 향이 있으며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개성 있는 커피 맛을 원하는 사람에게 맞는 커피로 뒷맛의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답니다. 묵직한 농도와 초콜릿 같은 풍미로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농도의 아라비카'라는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 원산지 : Indonesia
· 생산지 : Sumatra
· 품종 : Typica, Catimor
· 가공방식 : Wet-Hulled
· 수확시기 : 10월~12월 / 3월~6월
· 재배고도 : 1,200m~1,500m
· 원두등급 :
G1
· 싱글오리진 Single Origin
단일 산지에서 재배 및 수확한 커피를 의미합니다. 산지의 지역마다 가지고 있는 각각의 향과 맛의 특색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신맛 ◼︎◼︎◻◻◻︎
쓴맛 ◼︎◼︎◼︎◼︎◻︎
단맛 ◼︎◼︎◼︎◻◻︎
바디 ◼︎◼︎◼︎◼︎◻︎
향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