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레스티 썸머 베리 과일 허브차 다이아몬드 20 티백 LWS

1873년 Joseph Eilles는 독일 바바리아주에서 프리미엄 커피, 티, 와인 그리고 당과를 판매하는 최초의 전문점을 열었습니다.

그는 곧 바바리아 왕실의 왕실납품을 인정받았고 오늘날 뮌헨 차 문화의 토대를 제공한 사람 중 하나로 기려지고 있습니다.

Eilles는 지금까지 그의 철학을 충실히 지키기 위해 노력하며 “최고에게는 만족이란 없다”라는 경영철학에 근거하여

최상의 품질로 독일 최고급 티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아일레스의 상표 문양은 왕실납품을 인정받은 제조사만이 누리는 영예로 가장 윗 부분에 왕관이 위치하고 왕실의 상징인 돔과

휘장 아래 다시금 왕관과 바바리아 왕실 문양이 놓여 있으며 그 주위에 사자 두 마리가 지키고 있는 모습입니다.